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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그레나다 대사직 3/31 임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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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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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레나다 대사직 임기가 31일(현지시간) 종료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수개월 동안 후임자에게 업무를 인계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후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디지털 경제 및 암호화폐 규제 문제를 살펴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그레나다 대사직 지위를 상실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카리브해 섬나라 그레나다 정부에 의해 세계무역기구(WTO) 대사로 임명됐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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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블루레인

2023.04.03 02:19:18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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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라떼

2023.04.01 02:18:5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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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당당

2023.04.01 00:09: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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