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소재 웹3 벤처 펀드 롱해시벤처스(LongHash Ventures)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롱해시엑스(LongHashX)가 공식 채널을 통해 파일코인(FIL) 개발사 프로토콜랩스와 함께 FVM 제네시스 액셀러레이터를 출범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와 관련 롱해시엑스 측은 "해당 액셀러레이터는 웹3 및 인공지능(AI) 개발사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9월 말까지 신청을 받고 10월 중순 경부터 12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총 5개 팀을 선정해 각각 20만 달러를 투자하고, 약 4%의 지분을 획득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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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해시엑스, 100만 달러 규모 파일코인 FVM 액셀러레이터 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