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프로듀서 출신인 조나단 차오(Jonathan Chao)가 NFT 프로젝트 아즈키(Azuki)의 모기업인 치루랩스에 합류했다. 그는 유비소프트(Ubisoft), 라이엇 게임즈, 텐센트 티미(Tencent TiMi)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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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키 모기업, 라이엇 게임즈 출신 프로듀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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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10.19 23:09:08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