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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체인 설립자 "토큰 공급량 증가 우려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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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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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체인 설립자

모듈화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셀프체인(Self Chain, SLF) 설립자 라빈드라 쿠마르(Ravindra Kumar)가 FRONT의 SLF 리브랜딩 관련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우려가 과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FRONT는 SLF에 매각되지 않았으며, 기존 월렛 프로젝트에서 레이어1 프로젝트인 셀프체인으로 전략적 리브랜딩을 거쳤을 뿐이다. 또 공급량 증가 우려도 기우다. SLF 공급량은 3.6억개다. 이 물량 중 10%는 재단 노드에 영구 락업됐고, 9,000만개는 마이그레이션 할당분이다. 신규 밸리데이터에는 1억 SLF, 투자자에는 3,600만 SLF가 할당됐으며 각각 18개월·36개월 락업이 적용됐다. 팀에는 6년 락업이 적용된 3,000만 SLF가 할당됐을 뿐이다. 생태계에 할당된 6,800만 SLF의 월간 언락분은 150만 SLF에 불과하다. 토크노믹스는 외부 공격에서 네트워크를 방어하기 위해 신중하게 설계됐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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