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솔라나(SOL)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밈코인 사태 이후 선물 시장 하락 베팅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SOL의 롱·숏 비율은 최근 4에서 2.5까지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체는 "TRUMP, LIBRA 등 솔라나 기반 밈코인에서 발생한 논란 이후 SOL의 투심이 악화되고 있다. 다만 솔라나 체인의 트랜잭션 수익은 밈코인 사태 이후에도 이더리움(ETH)을 앞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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