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레이얼 브레이너드(Lael Brainard) 미 연준 이사가 "절반 가까운 비트코인 거래가 불법 행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가장 인기있는 거래소 중 3분의 1만이 입출금 시 신분과 주소 인증을 요구한다"며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느슨한 KYC 정책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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