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군은 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군이 이란 수도 테헤란에 위치한 ‘지도부 건물군’을 밤사이 공습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에 따르면 전투기 약 100대가 동원돼 해당 건물군을 상대로 250발이 넘는 폭탄을 투하했다. 이번 공습 목표에는 이란 대통령궁과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NSC) 본부 등 핵심 국가 기관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군은 공습이 이란 지도부 관련 시설을 겨냥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