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암호화폐 채굴로 인해 말레이시아 전력 절도 건수가 급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말레이시아 최대 전력 회사 테나가 내셔널 베르하드(TNB)는 "전력 절도 적발 건수는 지난 2018년(610건)에서 2024년(2397건)까지 300% 급증했으며, 이는 주로 불법 암호화폐 채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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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암호화폐 채굴로 말레이시아 전력 절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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