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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스와미의 스트라이브, 파산한 Mt. Gox서 비트코인 7.5만 개 확보 추진 / TokenPost Ai
비벡 라마스와미가 이끄는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가 비트코인 준비금 조성을 위해 파산한 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 Mt. Gox 관련 청구권을 통해 비트코인 7만 5천 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 시세로 약 80억 달러(한화 약 10조 8천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스트라이브는 이를 위해 자문사인 117 캐스텔 어드바이저리 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5월 20일 관련 규제당국에 서류를 제출한 상태다.
이번 결정은 Mt. Gox 거래소가 해킹으로 인해 2014년 파산한 이후, 분산된 채권 청구권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의 움직임 속에서 이뤄진 것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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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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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poke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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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5.05.21 12:06:36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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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poke82
2025.05.21 11:38:06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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