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가 러시아 국적 유리 구그닌(조지 구그닌)과 유리 마슈코프를 22건의 형사 혐의로 기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유리 구그닌은 자신의 암호화폐 회사 에비타 인베스트먼트와 에비타 페이를 이용해 USDT로 5.3억 달러를 세탁, 제재로 자금이 묶인 러시아 고객을 도운 혐의를 받는다. 혐의 건당 최대 3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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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 USDT $5.3억 세탁 러시아인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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