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데이터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전 세계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4조 달러를 돌파했다. BTC는 전체 시장의 약 59.9%를 차지하며 중심 통화로 자리 잡았고, ETH는 10.8%의 점유율을 보였다.
지난 24시간 동안 BTC 가격은 2% 이상 상승했고, ETH는 8% 넘게 급등했다. XRP는 3.60달러를 돌파하며 시가총액이 2,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번 급등은 주요 가상자산의 상승세와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X @WuBlock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