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가 크립토 데이터 플랫폼 루나크러시(LunarCRUSH)를 인용, 비트코인과 반감기를 둘러싼 소셜 미디어 참여도(Social media engagement)가 319,636,032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를 두고 미디어는 소셜 미디어 활성도와 BTC 가격 사이에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재차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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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CEDA
2020.01.29 14:38:08
비트코인 관련 호재이군요. 미디어 활성도와 가격간에는 상관관계가 있을 것 같은데 그것을 실 데이터로 증명한 사례처럼 보이는군요.
raonbit
2020.01.28 20:32:30
소셜 미디어 활성도를 어떻게 구하는지가 중요할 것 같고, 개념적으로만 보더라도 비트코인 관련 소셜 미디어 활용도가 올라가면 가격도 어느 정도 반응할 것으로 예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