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대학교 비트코인 클럽(@CornellBitcoin Club)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일본 성인의 88%가 한 번도 비트코인을 보유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트코인이 여전히 일본 내 대중화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반면, 엘살바도르에서는 이 수치가 28%로 낮게 나타났으며, 이는 해당 국가가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각국의 암호화폐 수용도 차이를 보여주는 결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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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인 88%, 비트코인 보유 경험 없어…엘살바도르는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