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대변인은 백악관의 방문을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백악관은 목요일(미국시간) 연준 본부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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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백악관 방문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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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5.07.25 00:15:10
좋은기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