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uBlockchain
푸지펭귄(Pudgy Penguins)의 보안 책임자 보(Beau)는 27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자사가 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시(OpenSea)를 인수했다는 루머를 부인했다. 그는 “푸지펭귄은 매우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특정 거래에 대한 추측은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보 책임자는 루프트한자나 나스카(NASCAR)와 같은 제휴에 주목하기보다는 프로젝트의 장기적 비전과 핵심 방향성에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푸지펭귄은 NFT 기반 캐릭터 IP를 중심으로 커뮤니티와 브랜드 확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지난 수개월 간 주요 기업들과 협업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