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LBank의 스테이블코인 기반 이자 상품이 전 세계적으로 6,743만달러(약 901억 원) 규모를 기록했다고 25일(현지시간) LBank 측이 밝혔다. 해당 상품은 USDT 또는 USDC 예치 시 7일간의 고이율 쿠폰을 제공하며, 신규 가입자는 최대 연 500%의 연이율(APY)을 적용받을 수 있다. 참여자 수는 93,000명을 넘어섰으며, LBank는 이 상품을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보유자를 위한 저위험 투자 옵션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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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ank, 안정형 코인 투자상품 규모 6,700만달러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