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미국 동부시간) 비트와이즈(Bitwise) 솔라나 현물 ETF(BSOL)는 하루 동안 1,204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PANews가 15일 보도했다. 이는 역대 누적 유입액 3억 5,800만 달러 가운데 하루 최대 수준이다. 같은 날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솔라나 현물 ETF(GSOL)는 유입이 없었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2,432만 달러로 집계됐다. 기사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전체 솔라나 현물 ETF의 총 순자산가치는 5억 4,100만 달러, 순자산가치비율(NAV)은 0.64%, 누적 순유입액은 3억 8,200만 달러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미국 솔라나 현물 ETF, 하루 새 1,204만 달러 순유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