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매매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가 최근 5개월 동안 780개 자산을 토큰화했다고 가상자산 분석업체 Entropy Advisors 자료를 인용해 DeFi Kenshin이 전했다. 토큰화된 자산 총 가치는 743만 달러 이상이며, 이 중 510만 달러는 주식, 184만 달러는 ETF, 28만6천 달러는 원자재 자산이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로빈후드의 토큰화 자산의 발행(민팅) 거래량은 1,990만 달러, 소각(디스트로이) 거래량은 1,19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