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분석가 티모시 피터슨은 X(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BTC) 가격 흐름이 2022년 하락장과 높은 유사성을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일일 차트 기준으로 2022년과 올해 비트코인 가격 간 상관관계가 80%, 월별 기준으로는 98%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현재와 같은 흐름이 지속된다면, 가격 회복은 내년 1분기에나 본격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피터슨은 최근 1개월 사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자산이 주식보다 더 큰 하락 충격을 받았지만, 최근 반등 조짐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말까지 거시경제 감정이 긍정적으로 전환되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되살아나 ‘크리스마스 랠리’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