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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원, 메이웨더 참여 ICO 사기 재판 9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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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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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 법원이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DJ칼리드 등 유명인을 앞세워 6000만 달러 상당의 불법 ICO를 진행한 것으로 기소된 센트라테크(Centra Tech)에 대한 재판을 코로나19 우려로 오는 9월로 연기했다. 센트라테크의 공동 설립자 세 명은 2018년 5월 FBI에 의해 체포됐으며, 당시 6000만 달러 상당인 9.1만 ETH를 압류당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같은해 11월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DJ칼리드를 센트라테크 홍보 대가로 받은 10만 달러, 5만 달러의 지급액을 공개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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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3.28 10:29: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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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20.03.28 02:40: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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