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가 토큰애널리스트 데이터를 인용, 12일 검은 목요일 이후 지난 2주간 비트멕스(BitMEX)에서 6.7만 BTC(4억 달러 이상 가치)가 순유출 됐다고 29일(현지시간) 전했다. 크립토 애널리스트 CL은 "BTC 파생상품 거래량이 감소함에 따라 현물 거래량이 늘고 있다. 검은 목요일 이전 현물 마켓 점유율은 3% 정도에 그쳤으나 지금은 8%까지 치솟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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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3.30 11:36:55
비트멕스 거래소 뿐 아니라 다른 안호화폐 거래소들도 유사하게 BTC 순 유출이 늘어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네요.
피피
2020.03.30 10:37:14
감사합니다
CEDA
2020.03.30 09:52:07
BTC 거래가 파생상품 거래량이 줄면서 현물 거래량이 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