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블록체인 디앱 개발팀 GeoDB가 IOTA(MIOTA, 시총 24위) 기반 코로나 바이러스 지도 앱을 개발했다. 해당 앱은 사용자가 작성한 자신의 개인 건강 기록(PHR), 연령, 성별,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증상 유무, 위치 등을 IOTA Tangle에 저장하고 데이터를 시각화해 지도 형식으로 사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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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3.30 10:36:54
감사합니다
CEDA
2020.03.30 09:56:32
IOTA 기반 코로나 바이러스 지도 앱이 출시되었군요. 한국에서 나온 코로나 동선 앱과 다른 것은 스스로 입력하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지도를 생성한다는 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