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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애널리스트 "BTC 다음 강세장은 올해 아닌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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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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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Benjamin Cohen을 인용 "BTC 다음 상승기는 2022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그는 "앞서 2012년, 2016년 BTC는 반감기와 가격 상승기를 동시에 겪었다. 따라서 많은 이들이 올해 5월 반감기 이후 또 한번의 강세장이 올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틀렸다. 시장 규모가 증가하면서 '4년 주기'는 효력을 잃고 있다. 가치 성장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예상치 못한 글로벌 금융 위기 등도 함께 고려할 때, BTC 다음 강세장은 올해가 아닌 2022년"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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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3.30 10:47:34

스큐에서도 올 연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확율은 4% 미만이라는 기사가 있었는데 다음 강세장은 2022년이라는 전망도 나왔네요. 글로벌 금융 위기에서 비트코인의 역할이 기대되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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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3.30 10:35: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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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3.30 10:23:04

비트코인 상승 4년 주기설은 깨졌다 치더라도 비트코인 다음 상승기가 2022년이 되는 이유는 설명하지 못하고 있군요. 애널리스트 의견에서 4년 주기설이 깨진 이유도 시장 규모가 커졌기 때문이라는 점도 받아들이기 쉽질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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