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기준금리를 1% 이하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서 이같이 밝히며, 금리 인하가 경기 부양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고물가에 대응해 기준금리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러한 통화정책기조에 변화를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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