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제시 파웰 크라켄 CEO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회사들이 정리해고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등장한 이후,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크라켄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10% 정도의 직원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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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4.01 11:00:35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4.01 08:57:16
크라켄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암호화폐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하고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있네요.
신이난진이
2020.04.01 08:32:44
감사합니다
ybk6884
2020.04.01 08:27:32
주도권 싸움이 치열 하겠군요...
스티브잠스
2020.04.01 06:40:02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