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플랫폼 시노님(Synonym)의 존 카발로(John Carvalho) CEO가 최근 팟캐스트 ‘서플라이쇼크(SupplyShock)’에 출연해 비트코인의 확장성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최대 처리량이 제한돼 있으며, 수수료 시장이 레이어2 사용자들을 고립시킨다고 분석했다. 이어 “BTC 생태계가 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신뢰와 신용 기반의 구조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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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확장성 한계, 신뢰·신용은 불가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