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라질 금융당국이 수요일(현지시간) 블록체인 기반 정보 공유 플랫폼 PIER를 출시했다. PIER는 브라질 주요 금융기관인 브라질 중앙은행, 민간보험감독부(SUSEP), 증권위원회(CVM)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온다. 사회보장 기구인 PREVIC에서도 곧 데이터를 가져올 전망이다. 이에 따라 당국 관계자들이 기업 제재, 실적, 사업 관계자 등 실시간 정보를 몇 초 안에 열람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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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4.03 10:36:34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4.03 08:36:48
금융 당국간 정보 공유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의 활용도는 높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