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SoSoValue에 따르면, 12월 22일(미국 동부 시간 기준) 기준 Solana(SOL) 현물 ETF에 총 747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이 중 'Fidelity SOL ETF (FSOL)'가 가장 많은 585만 달러를 기록하며 유입을 주도했으며, 해당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1억1000만 달러에 달한다.
다음으로는 'VanEck SOL ETF (VSOL)'이 162만 달러를 기록, 총 누적 순유입액은 1738만 달러로 집계됐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Solana 현물 ETF 전체 순자산 규모는 9억3800만 달러이며, Solana의 자산 비중은 1.34%다. 총 누적 순유입 규모는 7억5000만 달러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