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Lookonchain에 따르면, 주소가 '3JFgQr'로 시작하는 고래 지갑이 3년간의 비활동 후 12월 26일 바이낸스에서 181BTC를 인출했다. 이는 현재 시장가치로 약 1,580만 달러에 달한다. 해당 지갑은 약 3년 전 대량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뒤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시적인 시장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장기 보유자의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3년간 잠잠하던 고래 지갑, 바이낸스서 181BTC 인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