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업자 창펑자오(CZ)가 12월 30일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외신 Watcher.Guru에 따르면, CZ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는 괜찮을 것(will be fine)”이라고 발언했다.
최근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CZ는 암호화폐 생태계의 장기 성장 가능성에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구체적인 맥락이나 근거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 주요 인사의 긍정적 평가는 시장 심리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