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가 유럽연합(EU) 단일 통화인 유로를 도입하며 공식적으로 유로존 21번째 회원국이 됐다. PANews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1월 1일 불가리아의 유로존 가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ECB 정책위원회는 27개국으로 확대된다. 불가리아 중앙은행 총재 디미타르 라데프는 “이번 결정은 단순한 통화 선택을 넘는 국가적 전략”이라며 의미를 강조했다.
불가리아는 과거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로도 주목받았다. 2018년 정부가 범죄 수사 과정에서 압류한 약 213,500 BTC를 당시 시세로 약 35억 달러에 매각한 바 있다. 현재 시세 기준 해당 비트코인의 가치는 불가리아 전체 공공 부채를 훌쩍 넘는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