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워쳐구루에 따르면, 미국의 국가 부채가 사상 최대인 38조 5,000억 달러에 도달했다. 이는 연방 정부 지출 확대와 세수 감소 등이 맞물린 결과로, 현재 미국의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미국의 국가 부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부양책, 인프라 투자 등 대규모 재정 지출이 이어지면서 급격히 증가해왔다. 이번 기록은 재정적자 축소 및 지출 구조조정에 대한 정치권의 논의가 다시 불붙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