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에서 지금 가장 불편한 질문이 떠오르고 있다. "AI가 수익을 내지 못하면, 그 AI를 만드는 데 필요한 설비투자는 대체 누가 감당하는가?"
S&P 500은 AI 랠리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그런데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시장은 이미 두 갈래로 갈라지고 있다. 'AI 하드웨어'를 만드는 기업들은 여전히 승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갈수록 패자의 영역으로 밀려나고 있다. 이 구도가 낯설지 않은 이유가 있다. 1990년대 말, 닷컴 버블 직전에도 거의 똑같은 양상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하드웨어 vs. 서비스, 벌어지는 격차
토큰포스트 로그인하고 남은 콘텐츠를 읽어보세요.
토큰포스트의 무료 콘텐츠를 모두 즐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