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트럼프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마라라고)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미국은 올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 구조를 정비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금융을 현대화(modernize finance)할 것”이라며, 미국이 명확한 시장 구조를 마련하면 “나머지 세계가 이를 따르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비트코인(BTC)에 대해 “BTC는 글로벌 머니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비트코인이 전 세계적 기축 자산·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암호화폐 규제·제도화 방향과 맞물려, 미국 내 비트코인·크립토 시장에 대한 정책 불확실성 완화 기대를 자극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