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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공동 창업자 "샤딩, 확장성 제고?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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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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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스케일 블록체인 프로젝트 솔라나(Solana)의 공동 창업자인 아나톨리 야코방코(Anatoly Yakovenko)가 최근 AMA 중 "샤딩(Sharding)이 네트워크 탈중앙화에는 유리할지 모르나, 확장성 제고에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거래 시 ‘비용’이라는게 발생한다. 비용은 중개 수수료 등 외에도 '악의적으로 사용되지 않게 하기 위한 저항성'을 포함한다. 비용을 최저 수준까지 끌어내리면 이 같은 방패 기능이 사라진다. 또 다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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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4.09 12:01: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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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4.09 10:22:42

이더리움에서 올해 도입하려는 샤딩이 네트워크 탈 중앙화에는 유리하나 거래 시 발생하는 비용문제를 고려한다면 확장성 문제에는 확신할 수 없다는 입장이네요. 샤딩 프로토콜이 노드 수를 파악하기 어려워 거버넌스 측면에서 매개변수 등으로 제약을 한다면 탈 중앙화도 맞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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