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에셋(Digital Asset)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유발 루즈(Yuval Rooz)는 블록체인 업계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규제 간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부분의 주류 블록체인 거래가 지나치게 투명하며, 실제로는 프라이버시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프런트러닝(front-running)'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루즈 CEO는 규제당국이 반대하는 것은 '익명성(anonymity)'이지 '프라이버시' 자체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잘 설계된 프라이버시 보호 수단은 사용자 데이터를 보호하면서도 필요할 경우 준수를 위한 감사가 가능해야 한다”며 “이러한 균형이야말로 블록체인 기술이 주류 금융 시스템과 조화를 이루기 위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암호화폐 관련 주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