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분석가 멍옌(Meng Yan)이 8일 발표한 칼럼에서 인공지능(AI) 투자 열기와 암호화폐 시장 약세를 '일시적 잡음'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블록체인 시장이 점차 투기적으로 변해왔지만, 그 사이 핵심 기술 인프라는 큰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의 기술은 저지연·고성능·대규모 온체인 애플리케이션 운영이 가능할 정도로 트랜잭션 처리 병목 현상이 대부분 해소됐다”며 “미디어는 거시적 흐름보다는 단기 현상에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평가는 블록체인 생태계 내 실질 기술 발전을 강조하며 시장의 일시적 움직임에 휘둘리지 말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