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상하이 푸둥 검찰청은 통신사 내부자가 시민들의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불법 판매한 사건을 공개했다. 통신사에 근무하던 리씨는 외부 조직과 공모해 1,000건 이상의 위치정보를 불법 수집하고, 이를 암호화폐로 거래해 총 114만 위안(약 2억 1천만원 상당)의 이익을 챙겼다. 수사는 암호화폐 거래 추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경찰과 검찰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피고인 4명 모두 개인정보 침해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이들에게 최대 3년 6개월의 징역형과 벌금을 선고하고, 공익 소송을 통해 공개 사과와 손해 배상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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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찰, 휴대전화 위치정보 불법 판매 조직 적발…암호화폐로 114만 위안 수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