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기자 엘레노어 테리트(Eleanor Terrett)에 따르면, '투명한 투자자를 위한 연합(Investors For Transparency)'이라는 신생 시민단체가 미국 폭스뉴스 프라임타임 시간대에 광고를 내보내며 곧 상원에서 표결 예정인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DeFi(탈중앙화 금융) 조항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해당 조항이 투자자 보호와 혁신 사이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며, 시청자들에게 법안 반대 목소리를 낼 것을 촉구했다. 이번 광고는 상원 은행위원회가 내주 목요일 관련 법안의 세부 문구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심사를 앞둔 가운데 집행됐다.
테리트는 "DeFi에 대한 규제가 이 법안에서 가장 논쟁적인 부분 중 하나로, 의회, 전통 금융계, 암호화폐 업계 내에서도 큰 견해차가 있다"고 전했다. 현재 법안 내 DeFi 조항의 정확한 문구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