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정부가 국가 안전과 주민 보호를 위해 긴급 대응 메커니즘을 가동했으며, 현재 전반적인 치안 상황은 통제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아랍에미리트 중국 대사관과 총영사관은 현지 체류 중국인과 관광객에게 침착함을 유지하고, 아랍에미리트 정부와 공관이 발표하는 각종 안전·영사 안내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공관은 현지 중국인에게 불필요한 외출과 지역 간 이동을 자제하고, 현재 머무는 비교적 안전한 주거지나 호텔에 체류하며 주변 상황과 치안 동향을 면밀히 살피라고 권고했다. 또 군사 시설 및 각종 민감 지역에는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즉시 인근의 견고한 건물로 대피해 문과 창문, 발코니, 광장 등 개방된 공간에서 멀리 떨어져야 하며, 외부에서 머무르거나 구경을 위해 몰려드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고 공관은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