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문이 주도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WLFI'가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Dolomite의 지원을 받아 자체 대출 시장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2일 관련 업계 소식통들이 전했다. 이번 계획은 WLFI 생태계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이용자들이 WLFI 토큰을 활용해 담보 기반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Dolomite는 이더리움 기반의 탈중앙화 대출 및 거래 플랫폼으로, 다양한 자산을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이 성사될 경우, WLFI는 더 넓은 디파이 생태계 내에서 실사용 사례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앞서 WLFI는 트럼프 가문의 이름을 활용해 주목받은 프로젝트로, 트럼프 대통령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으나 정치적 영향력과 화제성을 바탕으로 초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