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대한 규제 강화 논의를 시작한다.
1월 12일(현지시간) 전 폭스뉴스 기자 엘리너 테렛의 발언을 따르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오는 1월 15일 '디지털자산시장 투명성법(HR 3633)' 수정안에 대한 첫 공식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법안은 2025년 7월 하원을 통과했으며, 상원에 제출된 개정안은 암호화폐를 보유한 공무원을 위한 윤리 지침, 스테이블코인 수익 귀속 문제, 탈중앙금융(DeFi) 규제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상원 농무위원회에서 별도로 논의 중인 유사 법안과 병행해 심의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상원의 심의가 미국 내 암호화폐 시장 규제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법안이 통과될 경우 제도권 내 투명성과 책임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