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하우건(Matt Hougan)은 12일(현지시간) “하버드 대학이 통화가치 하락(debasement)에 대비해 비트코인 5억 달러, 금 2.5억 달러를 각각 자산에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는 비트코인과 금의 투자 비율이 2:1임을 의미한다.
하우건은 미국 부채 증가 등으로 법정통화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비트코인의 장기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 시장의 시가총액이 ETF 출시 이후 10배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현재 금 시장 대비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이 8% 수준인 만큼 비트코인 역시 유사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발언은 하우건이 출연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려졌으며, 관련 내용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WuBlockchain)을 통해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