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개리 겐슬러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안에 비트코인 시장 구조 법안에 서명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전문 매체 관계자 피트 리조가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겐슬러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는 점에 매우 낙관적(very bullish)이며, 명확성이 곧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시장 구조 법안은 미국 내 암호화폐 거래 환경 규제와 정의를 명확하게 하는 법안으로,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오랜 기간 요구돼 온 규제 개혁안이다.
이번 발언은 암호화폐 규제의 불확실성이 줄어들 것이란 기대감을 높이며 시장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