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자(Visa)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업체 BVNK와 제휴한 뒤 자사 실시간 결제 플랫폼 Visa Direct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을 통합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제휴로 일부 시장의 기업 고객은 결제 금액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미리 충전한 후, 수신인의 디지털 지갑으로 자금을 직접 전송할 수 있게 됐다. BVNK는 이러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위한 거래 처리와 정산 인프라를 제공하며, 현재 연 300억 달러 이상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담당하고 있다.
앞서 비자는 2025년 5월 BVNK에 벤처 투자를 단행했으며, 이후 씨티그룹도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