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해셋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16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 대한 연방 형사 조사와 관련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오데일리(Odaily)가 전했다. 해셋 위원장은 이번 조사가 단순한 정보 요청에 불과하며, 필요한 자료가 조만간 제공된 뒤 절차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사 대상은 파월 의장에 대한 직접적인 위법 행위보다는 연준 본부 리노베이션 과정에서 발생한 예산 초과 문제가 중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셋 위원장은 이에 대해 "더 높은 투명성이 필요하다"며 사안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