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 재닛 베센트(Bessent)는 최근 발언에서 자국의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일부 전문가와 시장 참여자들이 관세가 소비자 물가 상승의 원인이라고 주장해온 것과 반대되는 입장이다. 베센트 장관은 구체적인 근거는 밝히지 않았지만, 관세 정책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은 중국 등 주요 교역국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며 자국 산업 보호 조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발언은 미 연준의 금리 기조 및 향후 물가 전망을 분석하는 데 주요 단서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