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공포와 탐욕 지수'가 최근 일주일간 하락세를 보이며 현재 32를 기록했다. 이는 전일의 44에서 크게 하락한 수치로, 시장은 여전히 '공포' 단계에 머물고 있다. 해당 지수는 지난주 61까지 상승해 올해 들어 높은 수준에 도달했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주일 전에는 26, 한 달 전에는 20까지 떨어진 바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미디어 반응(15%), 시장 조사(15%),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10%), 구글 검색 트렌드(10%) 등을 종합해 0~100 사이 수치로 산출된다. 수치가 낮을수록 투자심리 위축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