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브랜드 Steak ’n Shake가 직원 근속 2년 이상 시 비트코인을 보상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해당 BTC는 곧바로 사용 불가능하며, 주식 인센티브와 유사한 방식으로 일정 기간 후 전액 전환 가능하다.
현재 BTC 시세 기준, 직원이 주당 약 30시간 근무할 경우 연간 약 327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 보상은 바로 지급되지 않고, 일정 기간에 걸쳐 지급 권한이 발생하는 방식이다.
이번 조치는 해당 기업이 지난해 5월부터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도입한 이후, 지속적인 BTC 우호 전략의 일환이다. 당시 2주간 결제 수수료가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한다. 또한, 이 회사는 1,000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재무제표에 편입하며 ‘비트코인 전략 준비금’을 구축 중이다.
이 외에도 지난해 말 ‘비트코인 밀’ 세트 출시, 오픈소스 BTC 프로젝트 후원 활동, 비트코인 2025 행사 후원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Steak ’n Shake는 최근 몇 년간 사업 구조를 전환 중이며, 가맹점 중심의 자동화 주문 시스템으로 전환하면서 점포 수를 줄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