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어제 하루 동안 4,197만 7,200달러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이는 3일 연속 순유출 기록으로,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PANews가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1월 2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단일 ETF 중 순유입 규모가 가장 컸던 상품은 Grayscale Ethereum Mini Trust(ETH)로 971만 7,000달러가 유입됐다. 현재 이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16억 3,400만 달러다. 이어 Grayscale Ethereum Trust(ETHE)는 791만 7,00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전체 누적 기준으로는 51억 600만 달러의 순유출 상태에 있다.
반면,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한 상품은 BlackRock의 이더리움 현물 ETF(ETHA)로, 어제 하루 4,444만 3,700달러가 유출됐다. ETHA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5억 5,0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날 기준 전체 이더리움 현물 ETF의 순자산 가치는 177억 3,100만 달러이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5% 규모에 해당한다. 누적 순유입액은 총 123억 4,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